아크플란, 차세대 예산·계획·예측 솔루션 "아크플란 에지" 출시…웹 및 MS 엑셀용
뉴시스 - 2009년 05월 20일 세계적인 기업성과관리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크플란(arcplan)은 아크플란의 차세대 예산 및 계획 솔루션 아크플란 에지(arcplan Edge(R), www.arcplan.com/edge)를 출시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크플란 에지는 아크플란의 웹기반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주도 예산, 계획 솔루션과 엑셀 기반 보고, 예산, 예측 애플리케이션을 묶은 것이다. 이 강력한 신제품은 최근 인수한 루멘소프트 코퍼레이션(LumenSoft Corporation)과 혁신적인 예산 및 계획 과정에 관한 엑셀기반 기술에서 나온 것으로써 기관들의 모든 분석 니즈(needs)를 만족시키면서 웹기반 기술과 엑셀 기반 기술간 격차를 메워준다. 아크플란 에지에는 실행시간을 극적으로 줄여주는 최고의 실천 기능성을 갖고 있는 매출, 비용, 근로, 자본 계획에 관한 선구축(prebuilt) 솔루션이 포함된다. 그 결과는 월단위가 아닌 주단위로 측정가능한 개발 및 출시 프로세스를 허용하는 아크플란의 유연성과, 비즈니스 요건 및 사용자 기대를 능가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능성이 결합된 시간 절약 솔루션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종류의 예산 및 계획 솔루션들은 기존의 엑셀 스프레드시트나 예산 및 계획용도로 사용되는 리가시(legacy) 환경들을 대체하려는 것이다. 반면 아크플란 에지는 금융 전문가들이 기존의 엑셀 또는 비엑셀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느낌· 기능· 모습을 강화, 유지토록 했으며 동시에 데이터 접속· 분석· 통합· 보안· 통제· 워크플로 등 필요 요소들을 추가했다. 게다가 아크플란 에지와 오라클 에스베이스(Oracle Essbase)같은 제품 그리고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엑세스(Access)· IBM DB2 등 ODBC 규제준수 관계 데이터 소스와의 자연스런 통합은 고객들이 기존 IT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값비싼 실행 사이클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 아크플란(arcplan, Inc.)에 대하여 아크플란은 기존 인프라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힘을 길러주는 시의적절하고 맥락적이며 활동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독립 비즈니스 지능 솔루션 제공업체다. 1993년 창설된 아크플란은 전 세계적으로 2500명의 고객들에게 하한선에 이익을 주는 것으로 증명된 분석과 정보의 강력한 결합을 통해 기관들이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www.arcplan.com)에서 찾을 수 있다. 아크플란의 간판제품인 아크플란 엔터프라이즈(arcplan Enterprise(R))는 SAP BW, 에스베이스(Essbase)에 제3자 툴(tool) 1등급과 BI 서베이 8( The BI Survey 8 (2009))에서 TM1 등급을 받았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아크플란(arcplan)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연락처 마커스 깁케(Markus Gißke) markus.gisske@arcplan.com +49 (02173) 1676 x 159 또는 미국 연락처 캐스린 로렉커(Kathleen Rohrecker) kathleen.rohrecker@arcplan.com +1 516.797.2239 뉴시스 | 김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