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가 있고 BI가 구축돼도 현업 직원이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양한 마케팅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매번 IT부서에 요청해 고객 분석을 하기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즉각적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위해 현업 사용자 스스로 고객 분석을 해야 한다하며 팍사타(Paxata)는 현업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이용해 즉각적 마케팅을 지원한다
수집된 외부 데이터는 AI를 활용해 정제한다, 잘못 표기된 것이나 유사한 표현에 대한 정리 작업이 가능하다. 머신러닝으로 데이터 보강과 병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준비된 데이터는 다른 BigaData 솔루션과 BI 솔루션에서 분석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