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잘레시아(대표 이상준)가 20일 베스트 웨스턴 서울 가든호텔에서 ‘Dialog 2018 in Korea – Longview User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잘레시아는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Longview를 활용한 다양한 국내 고객사의 실제 사례들과 글로벌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화, 효율화 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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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view의 Oliver Deister 수석 부사장은 “한국시장에서 잘레시아의 성공적인 20년을 축하하며 현재 한국총판인 잘레시아가 6월1일부터 아시아 전지역에 Longview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아시아 지역에 더 나은 Longview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